교회소식 - 강북제일교회, 성탄 사랑 나눔 선물 모아 새해 소외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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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성탄 사랑 나눔 선물 모아 새해 소외계층 지원

 

  •  ▲강북제일교회는 내년 1월 2일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2021 성탄 사랑 나눔'을 실시한다. ⓒ데일리굿뉴스

강북제일교회는 내년 1월 2일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사랑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2021 성탄 사랑 나눔'을 실시한다.  ⓒ데일리굿뉴스

교회가 위치한 강북 지역(강북·성북·도봉구)을 대상으로 조금은 어려운 사람들인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사랑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할 물품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지구를 삼킬 듯한 혼돈 속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최근 변이 비이러스라는 오미크론까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에서 교회는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에 대해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강북제일교회는 지역 사회를 보듬고 어려운 자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쉼터가 돼야 한다는데 성도들이 인식을 같이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원 물품으로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컵 라면, 컵 밥 및 조리가 된 김 등의 간편식 등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또 현물이 가능한 자들은 현물로 또는 직접 가지고 오기 어려운 자들은 헌금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황형택 담임목사는 이번 지원사역과 관련 “금액의 많고 적음이나 수량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온 교인이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계획은 최소 500개 이상의 박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지만, 어렵고 힘들 때 남을 돌아보는 미덕이 늘 더 넘쳐 났었던 신앙인들의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를 돌아볼 때 충분히 넘쳐나게 준비가 되리라는 기대를 갖고 시작했다.
 
이번 사랑의 선물은 내년 1월 9일(일) 미아동주민센터 등 교회 인근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지원될 계획이다.